학회소개

한국노동법학회 회원님들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8대 한국노동법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2년 한해 학회 운영을 책임지게 된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노상헌입니다.

  • 올해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상생활이 회복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위드 코로나라는 용어가 등장하는 만큼 회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상임이사들의 열정에 힘입어 한 걸음 한 걸음 확실하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학회 활동의 영속성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먼저, 4차례의 정기학술대회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올해도 상당한 활동제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만,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 등 변화된 환경에 걸맞은 대응방안으로 학회 활동의 정상화를 통한 학문후속세대 후원에 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 또한 최근 전반적으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는 노동법학 교육의 재도약을 위한 법학전대학원 및 대학의 노동법 교육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대학에서 교양강좌 교재로 사용되는 「교양 노동법」 개정 작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음의 차가운 기운을 지나 양의 기운으로 힘차고 밝게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의미의 검은 호랑이띠해입니다. 그 상서로운 기운이 바이러스로 무너진 우리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 건승하심과 가내 두루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